#유명한점집 용한 곳은 정말 다르네요! 와우 신점 쎄다

유명한점집 용한 곳은 정말 다르네요! 와우 신점 쎄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불경기라 
오래 지속돼서 그런지 폐업을
하는 곳들도 많이 늘고 일자리 
잃는 분들도 많지 않나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의욕도 없고 뭔가 신이 나야 하는데
답답하다고 해야 하나요. 정말 직장
다는는게 싫더라구요. 해서 얼마전에 소개받은 
인천 유명한점집을 찾아 갔습니다 .

 

 

 

 

 

여기 유명한점집은 점도 잘 보시지만
재수성불과 덕이 많은 곳으로소문이 
난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상담을 해보고 정말 그 이유가 타당하
다면, 무슨 일을 해도 안풀리는 시절
인데 정답을 찾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굿도 해볼 요량으로 찾
았거든요 

 

 

 

 

 

 

차를 운전하면서 유명한점집에 오면서 
생각해보면 무슨 일이든지 누가 도와
주는 것도 아니고, 제 스스로가
헤쳐 나가면서 살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남의 말을 경청하고 듣기
보다 모든 것들을 부정적으로 생각하
며 산거 같더구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친한 친구도 없고
어려울 때 의논한 곳도 없는 것 같아요 

 

 

 

 

 

나의 고민이나 걱정 그런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에게 약점이 잡히는거 
같고, 괜히 의식적으로 사람들과 말
을 잘 안섞고 외톨이로 사회생활을
해 왔는데 마음이 이럴땐 후회가 
아주 많이 돼요.

 

 

 

 

 

그래서 유명한점집을 방문할 때는 
어떤 이야기를 하든 나를 돌아보는
상담을 받고 싶었어요. 

 

 

 

 

 

어려서 일찍 가난이라는 것을 배
으고, 설움을 많이 당해본 기억이 많
다보니 정말 사람들과 허심탄회 격없
이 이야기도 하고 어울려 보고싶고
마음으로 사람들을 사람들을 사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점을 보았는데요 
첫마디에 느낌이 왔어요 
그레서 사람들이 유명한점집 여기를 찾는 거구나라구요 
하시는 말씀이 마음속에 우물이
열 개가 넘어 사람들이 속마음을
제대로 알기 힘들고 모든지 혼자 
알아서 하는 사람이구나. 이런 사람은
인생의 기복이 많다고 그러시는거에요

 

 

 

 

 

그레서 제 입으로 저 굿해야 하나요
그랬더니 웃으시면서 굿은 할사람만
하는 거지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 하시며
유명한점집에서 하라고 하는대로 했는데 
제가 변했다고 하며 사람들이 저보고
긍정적이 되어간다고 해요. 

 

 

 

 

 

유명한점집에 다녀오고 마음이 개운해 졌어요
예전에는 사람들이 제 생각을 
물어보면 관심어뵤다는 듯 건성으로
이야기 해는데 제 생각을 말하니 
희안하게 사람들과 거리감도 없어지고 
사람들이 저를 많이 위해준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유명한점집에서 상담하고 나니까 인생이
목표가 생기면서 성격도 바뀌어지는 것 
같아서 정말 신기해요
사람들 속에서 함께 어울리고 그래서 
그런가요 마음이 즐거워 져요
인생문제나 마음의 근심걱정 있다면 
가보시길 바랄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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