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점집 #광양점집 까지 알려진 용한점집! 예언의 집 맞아요

고흥점집 광양점집까지 알려진 용한점집! 예언의 집 맞아요

 

 

 

 

 

어느날 고흥점집에서 유명한점집 성흥사는 신당에서 한

통의 전화를 받았대요. 40대 중년의 사내였는데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해도 되겠느냐는 것이에여. 그런데 성흥사

의 입에서 엉뚱한 소리가 나갔아요.

 

 

 

 

 

 

 

“이 말은 제가 하는 말이 아니니 오해 하지 마세요. 선

생님. 니가 그렇게 잘나서 마누라가 집 나갔냐라고 말

씀하시네요. 맞나요.”그러자 사내는 “악” 하며 놀라 수

화기에 대고 소리를 질렀르는 거에요. 광양점집에

서 소문난 성흥사가 용하다고 해서 전화 했는데 정말

무섭네요.

 

 

 

 

 

 

 

그런건 아니구요. 선생님. 신이 실리면 이렇게 가르쳐

주시네요 그러면서 고흥점집 성흥사는 정확한 상담을

해 주었어요. 선생님은 파산살이 있어 무슨 일을 하든

지 재산을 탕진할 그런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일을 도모하고 계시다면 하지 마세요. 부인은 선생님

의 그런 성격 때문에 지쳐서 나간것 같습니다.

 

 

 

 

 

 

 

냉정하게 말하는 광양점집에서 유명한 성흥사의 말

에 그 사내는 풀죽은 소리로 묻는거에요. 어찌하면 좋

겠습니까? 성흥사 선생님. 제가 보아서는 직장을 잡고

 비록 작지만 만족하고 사시고 50이 넘어서 일을 도모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자 그 중년의 사내는 지방이라

서 시간내어 신당에 찾아오겠노라고 말하는 것이었

어요.

 

 

 

 

 

 

 

며칠후 전화 통화한 사람이라며 인물이 훤칠한 신사 한

분이 고흥점집 성흥사의 신당에 찾아왔어요. 그는 눈에

돈이 보이면 앞뒤 계산 안하고 들이대는 성격에 재산

많이 탕진 했노라며, 주식에 손을 댔다 1억 8천 까먹고,

PC방 사업하다 그것도 말아먹고 그랬노라며 한숨을

쉬는 거에요.

 

 

 

 

 

 

 

그러자 광양점집에서 유명한무속인으로 통하는 

성흥사는 “제가 신당에서 기도를 붙일테니 부인과 화해

가 되고 경제력이 어느 정도 피게되면 정성을 한번 드

려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어요. 그 이유는 부인이

답답증이 있어 그 답답증을 눌러주면 마음이 편하고

답답해 하지 않고 집을 그렇게 자주 나가거나 하지는

않을 겁니다. 또한 가정화목과 재수를 받기 위함이에

요.라고 말했지요.

 

 

 

 

 

 

 

그런후 1년이 지넜나요. 그 사내는 다시 성흥사를 찾아

와 직장을 잡고 잘 다니고 있노라며 고흥점집 성흥사

신당에 인사를 드리러 온거에요, 보살님 기도 덕분인지

는 몰라도 부인과도 어느 정도 화해는 되었는데 마음에

상처가 있는듯 웬지 거리감이 있다며 정성을 해달라고

 하는 것이었어요.

 

 

 

 

 

 

 

그래야 제 마음이 편해지고 그동안 부인이 자신에게

가지고 있는 원망의 마음이 풀려질 것 같다고 말하는

것이었지요. 광양점집 성흥사는 흔쾌히 받아들였

고 정성을 드리는 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잔

치집 같이 일을 마쳤다고 해요.